무허가 건물 난립 함박마을 재탄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7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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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시설·학습장등 갖춘 장미원지구로 조성 시민들에 27일 개방···주택가 주차난도 해소

[시민일보] 그동안 축사와 무허가 건물이 난립돼 있던 연수구 연수동 함박마을 일대가 오는 27일 다목적운동장 및 수경시설이 갖춰진 장미원지구로 탈바꿈된다.

인천시는 무허가 건물이 난립해 있던 함박마을 일대에 총 사업비 200여억원을 들여 이 일대 6만5000㎡ 규모를 장미원지구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문학공원에 포함돼 있는 장미원지구는 40여 종의 장미를 주제로 한 장미원조성 및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 학습장, 수경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이 일대 주택가에서 빚어지던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문학공원 장미원지구는 27일 준공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된다"면서 "이 일대가 장미원지구로 조성되면 많은 시민들이 문학산과 연계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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