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불법간판 없앤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7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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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자 30여명 투입 경제청, 이달부터 추진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이 G-20 Sherpa 회의를 준비하고 테마가 있는 Sign Street 조성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도시의 불법간판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올해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한다.

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공공근로 사업 근로자는 30여명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단계별로 경제자유구역청 전역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가로환경정비 등 전반적인 도시 관리 업무를 현장에서 보조해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 일을 하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불법광고물 정비와‘테마가 있는 Sign Street 조성사업’이 시행되는 하반기에는 세련되고 특화된 영어간판 등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계일류 명품 송도국제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 근로자들은“현장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경제청의 발전상과 청사진을 보면서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옥외광고물에 대한 지식 및 이해를 넓히고 불법광고물 정비 업무에 최선을 다해 경제자유구역의 발전과 G-20 Sherpa 회의 준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453-7921)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이 공공근로 사업에 대한 사전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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