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동료 쾌유 '모두가 한마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7 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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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직원들 성금모아 전달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7일 혈액암(비오지킨림프종) 투병중인 직원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전달은 인천환경공단 전 임, 직원들이 동료의 쾌유를 바라며 모금한 것으로 박남규 이사장 및 노조간부등이 삼성서울병원에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전달한 것이다.

투병중인 직원은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정모씨(34)로 인천시에서 민간위탁운영 중이던 공촌하수처리장을 지난 2007년 7월 인천환경공단에서 인수, 운영함에 따라 고용 승계된 직원으로 2년 동안 회사에 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환경기초시설의 원활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어려운 집안 여건에서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온 효자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박남규 이사장은 동료애를 통해 삶의 의지와 용기를 줄 수 있는 방안으로 1차로 뜻있는 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된 성금 4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은 병상에 누워있는 정 모씨에게 “임, 직원들의 격려와 응원을 전달하고 병상에서 빨리 일어나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조속한 시일 내에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쾌유를 빌었다. 문의(899-012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오른쪽)이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직원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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