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원 신·증축에 200억 푼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7 1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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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사회복지법인 16개중 8곳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가 노인요양시설을 잇따라 설립하는 등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시는 오는 28일과 내달 3일 강화 안젤로 노인요양원과 강화 꽃동네 요양원을 잇따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강화안젤로 요양원은 60명 정원으로 물리치료실을 비롯해 거실과 휴식공간, 자원봉사자실이 갖춰져 있다. 강화 꽃동네 요양원은 100명 정원으로 조만간 개원되는 이들 두곳의 요양원은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이 맡아서 운영한다.

시는 특히 기존에 설립돼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16개 요양원 가운데 8개 요양원에 대한 신·증축사업을 위해 200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7개 요양원의 장비보강을 위해 9억 원을 투입한다.

인천지역 요양원은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18개와 개인이 운영하는 148개의 요양원 등 모두 163개 요양원이 있다.

시는 이들 요양원에서 모두 510명의 노인들이 요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요양원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년도 35억 원의 국비지원을 신청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화군을 비롯해 인천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충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노인들의 여생을 위대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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