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조망··· 자연원시림··· 생태호수공원··· 엄마야 누나야 '에코메트로' 살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7 1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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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926가구 오는 14일부터 청약접수 실시 [시민일보] 한화건설이 단일브랜드로 조성 중인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인천 에코메트로' 3차 926 가구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9일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The Tower)'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오는 14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화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 C10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에코메트로 3차는 지하 5층, 지상 46~51층 규모로 총 926가구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644가구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95㎡ 152가구 ▲105㎡ 244가구 ▲117㎡ 190가구 ▲128㎡ 20가구 ▲140㎡ 3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282실은 오피스텔로 전용 46㎡, 59㎡, 81㎡가 각각 94실씩이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공급면적 기준 3.3㎡당 평균 1210만 원이며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평균 540만 원이다. 서해바다를 끼고 들어선 입지로 고층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2㎞의 해안조깅코스, 자연원시림, 3만9000여㎡의 생태호수공원 등 쾌적한 주변환경을 갖췄다.

오는 2011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소래역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고 7월 정식으로 개통되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다.

또 송도국제도시까지 차로 약 1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인천대교를 통한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인천 에코메트로 지구 안에는 인천 유일의 공립 특목고인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가 지난 3월 문을 여는 등 지구 내에만 총 9개의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인근 시흥시 정왕동 군자지구 82만6000㎡에는 서울대 국제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클러스터가, 송도국제도시에는 연세대 글로벌캠퍼스와 외국 대학의 분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세대 무상확장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홈 네트워크 시스템, 전자도서관, 무선 인터넷, 주차관제 시스템, 전세대 거실 동체감지기 및 CCTV 시스템,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멀티미디어 센터, 북카페, 독서실, 보육시설, 실버룸 등이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각 층별로 6가구씩 들어선다. 아파트처럼 전 세대에 바닥난방을 설치하고 중앙냉방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피스텔 청약은 15일부터 이틀간으로 청약신청금은 100만원이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인 단지규모, 입지, 교통, 환경, 편의성 등을 두루 갖췄다"며 분양성공을 자신했다.

한편 '한화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는 소래논현지구 239만여㎡에 조성 중인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다. 총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수용인구는 약 3만5000여 명이다.

1차 시범단지 2920가구는 지난해 7월말 입주를 시작해 99% 이상 입주가 완료됐으며 2차 4226가구는 올해 말부터 입주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미추홀 외국어고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3차단지 입주는 오는 2013년이다. 문의(1600-980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14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가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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