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등 본격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7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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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이달부터 가족사진촬영·무료예식 도와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승숙)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한 저소득주민 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순간포착 가족사진 촬영과 무료예식, 청소도우미서비스 사업을 실시, 가족의 화합과 행복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재활의욕을 갖도록 한다.

사랑의 순간포착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혜 대상자들의 행복한 시기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도록 가족사진과 돌 사진 등을 촬영해 주는 사업으로 신청을 받아 이달부터 연중 실시한다.

무료예식 사업은 생활 곤란 등으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놓친 사람들과 노부부들에게 혼례식을 통해 부부애와 삶의 의욕을 새롭게 갖도록 하는 사업으로 30세 이상 사실혼 관계로 3년 이상 된 부부와 결혼기간 35년 이상 65세 이상 부부 및 새터민 등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청소도우미서비스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을 비롯해 집안실내, 세탁기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적은 본인부담금으로 제공받는다.

구 관계자는“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과 재활의욕을 고취하는 저소득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60-696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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