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축구장등 7곳 리모델링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6 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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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내포리체육공원·통일공원테니스장등 5곳 대상 [시민일보] 파주지역 공공체육시설 가운데 내포리체육공원 등 5곳에 노후된 7개 체육시설이 리모델링돼 오는 6월 재개장된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은 지난달부터 오는 6월까지 내포리체육공원, 파평체육공원, 방축리체육공원, 연풍리체육공원, 통일공원테니스장 등 5곳에 노후된 체육시설에 대해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리모델링 사업은 약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 3곳(내포리·방축리·파평체육공원), 인조잔디 테니스장 2곳(통일공원, 연풍체육공원), 풋살구장 1곳(연풍체육공원), 게이트볼장 1곳이다.

이들 시설은 관람석, 주차장 등을 새롭게 단장, 6월 중 재 개장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체육시설 소재의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노후된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 시설관리공단은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을 비롯 인조잔디축구장 6곳, 테니스장 6곳, 실내배드민턴장, 야구장 등 파주시 전체 체육시설의 시설물 관리 및 인터넷 대관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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