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인천환경공단' 수상 영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6 18: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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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색 안전경영대사 '친환경 공공행정부문'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최근 한국기업연구소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가 후원한 ‘제6회 대한민국 녹색ㆍ안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경영 친환경 공공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혓다.

녹색경영 친환경ㆍ공공행정부문 대상은 성장과 환경이 분리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갖고 녹색성장 그린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실천전략 6대 사업을 선정, 지속적인 추진실적 및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친환경경영 리더십 및 비전과 그동안의 활동성과 등을 다각도로 심사해 평가했다.

인천환경공단은 화석에너지 사용에 따른 바이오가스의 연료화, 태양광 발전 에너지시설 설치, 방류수 재이용률 25%(476억원 절감 효과/년)달성, 생활폐기물 소각여열을 이용한 지역난방보급사업 등 신,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및 자원 재활용 등을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또 인천관내 山, 河川을 각 2개소씩 선정해 나무 식재와 하천수질개선 등 환경정화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업소 내 여유 공간을 생태공원 혹은 녹지로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지난한해 각종 시민행사 개최 및 시설이용에 따른 연 60만명의 인천시민이 공단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 사업소에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공원 내 자전거 도로를 조성,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녹지공간(전국 5개 환경공단 녹지율 1위)을 제공하고 있는가 하면 자전거수리반을 운영하고 매주 관내 지역을 순회하면서 무상점검ㆍ수리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환경공단 전사업소(9개)의 모든 백열등과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LED조명으로 설치하는 등 환경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하수와 폐기물 처리를 법정기준치보다 더 좋게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석, 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환경R&D팀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최신 측정 장비를 확보해 그동안 외부에 위탁했던 중금속 측정을 자체 분석하고 연구ㆍ개발하는 등 보다 나은 수질 및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D팀은 현장 탐사 및 각종 제안사항 등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음식물 침출수 및 소각부문 연계처리 등 40여건의 자체 연구 성과를 거뒀다.

인천환경공단은 매년 국제환경기술전에 참가해 국내, 외 유수 기업들과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해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 방지 등 전세계적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코자 ‘몽골 인천 희망의 숲 나무심기’ 등 관련분야에 적극 동참하고 공기업으로서 녹색경영을 통한 미래 환경보호에 견인차 역할을 다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제6회 대한민국 녹색,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경영 친환경, 공공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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