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관리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6 1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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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연중 실시 [시민일보] 남구 보건소(소장 전평환)가 건강한 생활유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교실 및 자조모임을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혈압, 혈당, 고지혈증 등 질병에 대한 지식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으로 질병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올 수 있는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심, 뇌혈관질환관리교실은 월4회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1~3째주)에는 혈압, 혈당 측정과 의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운동, 영양요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마지막 주 화요일 월1회 자조모임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 경험 등 정보교환과 관리일지 작성, 개별 건강상담과 정보제공을 통해 자가 관리에 대한 동기를 갖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6일 오후 2시에는 유비스병원 윤인양 간호부장을 강사로 모시고 고혈압, 당뇨병에 관한 이해 및 합병증관리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특강이 열렸다.

교육 참여 및 모임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 및 기타 관련 상담은 보건소 지역보건팀 심, 뇌혈관질환관리담당(870-3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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