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2014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개최와 영어도시 조성을 통한 세계 일류 명품도시 조성 등 국제도시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 공무원의 영어능력 향상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인천시가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 왔다.
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만50세 이하 2000여명을 대상으로 입문, 초급, 초중급, 중급, 고급 등 5단계로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사이버 영어를 학습하게 된다.
과정은 총 28강좌로 5개월 코스로 운영하며 3개월간의 복습기간이 주어지며 이어 11월 중에 교육성과 측정을 위한 국가공인 영어 말하기 자격시험(ESPT)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본교육과정을 수료한자 가운데 성적우수자를 200명 선발하여 화상 및 전화영어 체험 기회를 부여하는 등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학습 독려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는 사이버 영어 상시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영어도시를 이끌어갈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BICS)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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