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가 자체 예산절감계획을 수립해 절감 재원 약 110억원을 시급한 현안사업(항만인프라·시설유지보수 등)에 재투자 하기로 했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최저가 낙찰제 적용 확대와 신공법 도입 등 사업 집행방식 개선과 계약체결시 원가심사 강화·여건 변화로 집행할 필요가 없어진 사업비 절감 등의 방법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또 팀별 자발적 경상경비 절감방안 수립 시행을 통해 사업비 4% 경상경비 6%를 절감해 110억원의 예산을 절감키로 했다. 이번 수립된 예산절감계획은 지난해 예산집행실적을 반영, 절감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공사 김종태 사장은 "절감된 예산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 제고 고객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급한 현안사업 등에 재투자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살리기·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등 인천항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에 기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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