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1·3공구 근린공원 이달말 개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6 17:26: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31·33호 완공··· 해송숲·산책로·파고라등 조성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3공구 일대에 근린공원과 어린이 공원이 준공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6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달 말께 송도국제도시 1·3공구 일대에 제31호 및 제33호 근린공원을 준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제31호 근린공원은 3만4000여㎡ 규모로 총 사업비 22억322만 원이 투입돼 지난해 4월부터 공원조성사업이 진행돼 왔다.

제31호 근린공원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력단련시설, 파고라 등이 조성돼 있는데다 지난해 도시축전행사장에 심어져 있던 해송 404주가 이곳에 식재됐다.


또 이말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제33호 근린공원은 총 사업비가 25억6221만원이 투입됐으며 규모는 3만9000㎡다.

이 공원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자전거도로, 화장실이 조성돼 있으며 해송 404주와 해당화 900주가 심어져 있어 시민들의 여가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총 사업비 12억9069만원을 들여 제17호 어린이 공원(8000㎡)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어린이 공원에는 과학놀이시설을 비롯해 배조합 놀이대와 계류장, 연못 등이 조성돼 있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 1·3공구에 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시민들의 여가활동은 물론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이를 통해 외국 투자자와 외지 관광객들에게 푸른 송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