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지난겨울 잦은 눈으로 파손된 도로와 정비가 필요한 도로시설물이 많아 수시로 보수해 왔으나 임시 복구된 도로는 다시 파손되는 등 완벽한 복구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임시복구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완벽한 복구를 통한 시민 불편해소 차원에서 지난주부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경인 국도 등 26개 주요도로 노면의 균열과 패인부분 조사를 이미 끝내고 지난달 27일부터 상태가 불량하고 훼손이 심한 도로 45개소, 12,327㎡ 깎아내고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공사에 들어갔다.
아울러 가드레일 등 도로부속시설물 7종, 4,326㎡는 겨우내 묻은 때를 벗겨내고 훼손된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으며 도로표지판, 가로등 지주에 부착된 시설물, 비규격 볼라드 101개소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완전 정비를 끝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량과 지하차도 등 구조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도로변의 측구와 집수 받이 등 배수불량 시설물도 일제조사 정비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침수에도 사전 대비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와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로 겨울철에 얼었거나 자동차 매연 등으로 파손되거나 더럽혀진 시설물들이 깨끗하게 정비돼 도시가 한층 밝아지고 시민들과 차량통행에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인 도시환경 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다음달 1일에 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찾아오는 손님맞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소사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