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는 2015 인천항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최종 확정하고 전략사업의 목표달성을 위해 이달부터 주(週)단위 경영관리 체제로 강화,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천항의 물동량 급감에 따른 물동량 회복과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경영(Contingency Plan) 체제로 전환, 항만부지임대료 및 시설사용료 감면(총76억원)에도 인천항의 물동량 회복과 흑자경영(당기순이익 28억원) 유지에 성공했다.
공사는 신성장 전략에 따른 주요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전략상황판을 설치, 임직원들의 목표의식을 높이고 기존 주간, 월간회의를 전략회의로 확대, 강화해 개최키로 하는 등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공사 김종태 사장은 “이번 마련된 새로운 비전과 성장전략을 통해 인천항은 반드시 세계속의 거점항만으로 도약 할 것”이라며 “주간단위의 철저한 경영관리로 목표한 전략사업들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해 말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신성장 전략에는 물동량 창출, 경영효율화 및 녹색성장 정책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하는 고객중심 Port Authority'라는 비전하에 4대 전략목표와 8대 전략과제들로 구성돼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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