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망률 10% 줄이기 선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5 1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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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전술 재정립등 대책 마련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

5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초 화재와의 전쟁 선포식에 이어 화재사망률 10% 줄이기 및 화재 피해자 최소화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소방본부가 추진하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줄이기 목표는 3년 평균 16명에 달하는 화재 관련 사망사고를 14명으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소방본부는 화재 줄이기를 위한 사회안정망 확충으로 소방검사제로를 개선하는 한편 화재보험 의무 가입을 추진하고 소방작전 및 전술을 재정립하며 대형 건물에 소방통로 확보를 의무화하고 화재진압 전문자격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본부는 119구조구급 수비범위를 재설정해 사망률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형 구급대 및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전격 운영하기로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와의 전쟁을 위해 4개반 7명으로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면서 "화재 줄이기를 위해 각종 홍보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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