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ㆍ구연동화등 48개 강좌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5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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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성회관, 필라테스요가는 20명 모집에 160명 몰려 [시민일보] 서부여성회관(관장 방윤숙)은 5일 강당에서 제1기 교육개강식을 안상수 시장을 비롯해 교육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에 개강한 교육은 공인중개사 등 국가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과 여성의 사회활동과 연계되는 취업, 창업과정, IT전문가 양성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기초에서 실무까지의 IT전문교육과정 등이다.

또 글로벌 명품 도시건설을 위한 어학 전문교육과 손쉬운 손뜨개, 구연동화, 서양화교실 등 문화아카데미와 바디스트레칭요가, 에어로빅, 기공태극권, 헬스, 웰빙 건강교육 등 생활문화분야 교육 그리고 주말 가족교육 강좌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가족요리, 스피드 주말별식,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강좌가 운영된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개강한 제1기 교육은 5일부터 6월25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지난달 2일부터 17일까지 8개 분야 48개 강좌 1,228명의 수강생 모집에 1,921명이 접수, 164%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필라테스요가는 20명 모집에 160명이 신청해 최고 8:1이 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하 2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수영조 안에 내재돼 있는 시멘트 독성 등 유해한 물질을 제거해 최적의 수질관리와 안전시설 점검을 거쳐 오는 5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안상수 시장은 “미래에 대한 비전과 능력을 키우고 재능을 펼치는 교육과 문화의 여가활동 무대로 서부여성회관을 적극 활용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세계인류 명품도시 인천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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