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통합방위협의회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4 1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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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국군장병 위문계획등 논의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연수구 평생학습관에서 초계함 침몰 사고와 관련,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 위문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군, 경 위문계획 등을 논의하고 지역 안보를 철저히 하고 완벽하게 방어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했으며 위원 상호간은 물론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사태의 추이변화를 예의주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최악의 조건에서 목숨을 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군 장병들과 민간봉사단체원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에 280만 시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끝까지 정부와 군당국을 믿고 구조작업을 지켜봐야 하며 시민들이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위원들께서 중심을 잡고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시차원에서도 최대한의 행, 재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일부터 시민단체 주도로 실종 장병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 하기로 했으며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강화와 국방의무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백령도 등 최전방에서 국토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편지 쓰기운동도 병행해 전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협의회도 강화군 등 10개 군, 구의 방위협의회는 물론 전 시민들과 함께 실종 장병은 물론이고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에 대한 위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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