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은 지방하천 총연장 36㎞ 유역면적 90㎢ 주변지역에 소재한 폐수배출업소를 비롯해 가축사육시설, 기타 하수처리 실태 등에 관한 사항으로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계별 환경오염지도를 제작하고 또한 하천의 정비가 완료된 구간과 정비가 안된 구간의 수질오염원 관리계획을 분리해 수립함으로서 지리적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수계관리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종전의 환경오염사업장에 대한 획일적이고 반복적인 지도점검에서 탈피, 하천의 특성을 감안한 오염원 관리로 기업의 생산능력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 나진포천 유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생태하천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환경오염 사업장은 수계와 유역을 고려한 입체적 시스템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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