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존 상업영화가 줄 수 없는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자유로운 표현방식을 경험해 영화뿐 아니라 새로운 매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폭넓게 사고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문화적 소양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인하대 사범대학부속중학교 학생 1,500여명이 참여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영화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고 언제든지 즐겁게 향유하는 매체가 되길 바란다”며 “영화관람 뿐 아니라 해설, 대화의 시간이 함께 마련, 다양한 대상과의 넓고 깊은 소통을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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