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방역활동 벌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4 18: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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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발생 취약지역 대상 [시민일보] 동구 보건소가 기온상승 등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위생 해충이 번식함에 따라 관내 취약지 및 전염병 발생 우려지역을 선정해 방역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부터 정화조 및 하수구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모기유충 구제사업을 실시해 하절기 전염병 매개체를 차단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분무소독 및 연막소독반을 편성, 각종 공사장, 하수구, 상습침수지역 등 전염병 발생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각동에서도 주민자율방역 단원 44명이 휴대용 연막기를 활용, 차량 진입이 곤란한 전염병 발생우려지역에 대해 방역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보건소는 해충발생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위생해충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접수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가 빨라지는 요즘 적극적인 취약지 방역활동으로 전염병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며 “주민 스스로도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770-572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 보건소가 위생 해충이 번식함에 따라 취약지 및 전염병 발생 우려지역을 선정,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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