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시장 재산 '11억8418만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4 1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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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홈피서 시의원등 재산등록현황 열람 가능 [시민일보] 안상수 인천시장의 재산은 지난해 보다 491만4000원이 감소한 11억8418만8000원인 반면 고진섭 시의회 의장은 2억8811만1000원이 늘어난 9억2333만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천시 고위공무원과 시의원이 등록한 2010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안 시장의 경우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건물과 예금이 지난해보다 각각 800만원과 300만원 가량 감소했다.

반면 고진섭 시의회 의장은 본인과 부모 소유의 토지와 건물 가격이 5500만원 가량 상승 등 재산이 크게 늘었다.

이창구 행정부시장은 본인의 건물 가격이 다소 상승했지만 토지와 예금이 줄면서 지난해보다 4419만원이 감소한 13억3266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홍종일 정무부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부친 소유의 건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12억6700만8000원 보다 585만7000원이 올랐다.

이헌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토지와 건물, 예금 가격이 하락하면서 1억7084만7000원이 줄어든 20억4599만3000원으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안경수 인천대 총장은 1억8528만8000원이 오른 13억2267만1000원, 안현희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1억663만7000원이 오른 10억31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광영 인천메트로 사장은 106만원이 늘어난 8억8741만 원이고 최재근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12억4237만3000원보다 1억6879만9000원이 증가했다. 한편 안상수 시장 등 시 고위공무원과 시의원들의 재산등록 현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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