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국가와 우호 다진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4 1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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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등 3개 나라 3개 도시와 오는 9월 '자매결연' [시민일보] 인천시가 인천상륙작전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국가 도시간 유대 강화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6·25 한국전쟁 참전국가 21개 나라를 대상으로 도시간 혈맹관계 유지를 위해 올해 안으로 3개국 3개 도시를 대상으로 자매우호 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하는 참전국가 간 자매결연은 오는 9월 콜롬비아 카르타헤나를 비롯해 이탈리아 베네토주, 캐나다 밴쿠버 등 3개 나라 3개 도시다.

시는 현재 한국전 참전국 가운데 미국 버뱅크시와 필라델피아, 앵커리지, 호놀룰루 4개 도시를 비롯해 인도 콜카타, 필리핀 마닐라와 알비이주 등 3개 국 7개 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있다.

시가 올해 안으로 3개 나라 3개 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게 되면 모두 6개 나라 10개 도시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게 된다.

시는 앞으로 한국전 참전국가를 대상으로 자매우호 결연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한국전 참전국가와 유대관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상륙작전 60주년을 계기로 한국전 참전 국가 도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각국 나라 도시와 문화 및 관광, 경제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회로 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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