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상 주요투자사업 집중관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4 1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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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낭비적 요소 찾아내 예산운영 효율성 제고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이 10억 이상의 주요투자사업에 대한 집중관리 및 평가, 분석을 통해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경직성사업을 제외한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점을 진단, 앞으로의 사업추진에 반영하는 등 교육재정의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인 요소를 발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분석사업 선정기준은 2010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을 기준으로 해 주요사업별 10억원 이상인 사업 71개 사업 가운데‘사업의 중요도에 따라 추진상황 점검이 필요한 사업’,‘단위학교 지원사업 중 분석이 필요한 사업’,‘사업추진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에 해당하는 총 39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이후 추경예산에 반영될 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예산사업 내용은‘기초학력책임제 지원’, ‘초등 돌봄교실 운영’등 단위학교 지원사업으로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한 7개 사업과‘그린스쿨 사업’,‘학교이전재배치 및 증, 개축공사, 학교급식시설 개선 등 장기적인 점검이 필요한 사업 24개이다.

또‘기숙형고교 지정운영에 따른 지원’, ‘학교단위 전자문서시스템 구축’,‘정보시스템 인프라 통합 및 차세대 나이스 구축’등 사업의 중요성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야 할 8개 사업 등 총 39개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주요예산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분석을 통해 성과가 적은 사업의 조기 발굴, 폐지하는 등 예산을 재활용해 교육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시교육청 김창수 교육지원과장은“예산절감 및 재정확충의 분위기 확산 및 경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주요투자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 분석토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선정된 39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와 예산의 재활용 등 재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요사업 담당자의 예산운영 책임성 제고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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