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해상견학 재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1 1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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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방문객, 해운·물류전문가등 대상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인천항 방문객 및 해운, 항만, 물류전문가 등에게 항만산업에 대한 경쟁력 증진과 고객 중심형 항만운영을 위한 해상견학을 재개한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해상견학은 50인승 선박을 임대, 오는 11월까지 월2회 운행할 예정으로 견학코스는 ‘남항 유어선 부두→ICT→북항→영종대교→인천대교→인천 신항→남항 유어선 부두’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8년 10월부터 시작한 해상견학은 총30회 운영, 약1,200명이 다녀갔다.

이번 해상견학은 인천항 북항과 인천대교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인천신항이 터를 잡고 있는(I-1단계 하부공 공사)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상견학을 하고자 할 경우 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890-8125)으로 사전 이용신청을 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안내를 받아 이용하면 된다.

공사 최해섭 운영계획마케팅팀장은 “육상에서의 단편적인 항만견학에서 벗어나 실제 항만과 바다를 느끼고 인천항을 제대로 알려 항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시행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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