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작되는 해상견학은 50인승 선박을 임대, 오는 11월까지 월2회 운행할 예정으로 견학코스는 ‘남항 유어선 부두→ICT→북항→영종대교→인천대교→인천 신항→남항 유어선 부두’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8년 10월부터 시작한 해상견학은 총30회 운영, 약1,200명이 다녀갔다.
이번 해상견학은 인천항 북항과 인천대교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인천신항이 터를 잡고 있는(I-1단계 하부공 공사)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상견학을 하고자 할 경우 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890-8125)으로 사전 이용신청을 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안내를 받아 이용하면 된다.
공사 최해섭 운영계획마케팅팀장은 “육상에서의 단편적인 항만견학에서 벗어나 실제 항만과 바다를 느끼고 인천항을 제대로 알려 항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시행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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