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스포츠-레저 부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1 1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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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로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선정 [시민일보]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어린이축구교실인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가 유소년클럽의 베스트 브랜드로 뽑혔다.

1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축구인구의 저변확대와 축구 꿈나무 양성을 위해 인천구단이 운영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가 스포츠서울이 선정하는 ‘2010 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에서 스포츠-레저부문의 유소년클럽 베스트브랜드로 뽑혔다.

인천구단의 아카데미는 5세 이상 유치원생부터 13세 이하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는 어린이는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구지부와 연수지부, 남동지부로 운영하는 인천구단의 아카데미는 올해 안에 부평, 계양, 강화지부를 개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천시내 10개 군, 구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인천구단 아카데미는 해마다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유아축구교실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연다.

또 민간 전문발전 업체인 포스코파워와 공동으로 설립한 서구지부인 ‘포스코파워 신석체육공원’에서는 ‘특수학급 어린이 축구교실’도 개설, 지난 17일 석남초등학교 병설 학습도움반 어린이 10여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갖는 등 지역축구 저변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어린이축구교실 아카데미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우수선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해마다 인천지역 어린이 2000여명이 아카데미에 가입해서 일주일에 1~2차례씩 각 지부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으며 향후 아카데미를 경험한 많은 어린이들이 지역출신의 우수선수 또는 팬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가 서구 석남초 병설 학습도움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특수학급 어린이 축구교실’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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