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야구장 환경개선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1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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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니야구장·여성 파우더룸 만들기로 [시민일보] 문학야구장이 잔디 관람석·어린이 미니야구장 조성을 비롯해 여성전용 파우더룸 설치 등 야구관람객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총 사업비 20억3000만 원을 들여 문학야구장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잔디 관람석 조성을 비롯해 각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홈런 펜스와 관람석 사이에 304석 규모의 홈런 커플존을 설치하는 한편 현재 31개실로 이루어져 있는 스카이박스를 41개로 증설한다.

또 그린스포츠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물론 고효율 조명등(LED)을 설치할 예정이며 SK와이번스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야구장과 여성전용 파우더 룸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그린 스포츠 실현을 위해 문학야구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면서 "관중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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