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일자리센터 순항··· 115명 취업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1 1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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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넷째 목요일 의왕역등서 구인·구직상담 실시 [시민일보] 요즘 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의왕시가 지난 2월 시청별관에 개소한 의왕일자리센터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움직이는 구인·구직 방안을 찾고 있다.

먼저 의왕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달 10일 시청별관((구)보건소 지하1층)에 의왕일자리 센터를 개소하고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우선 시는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관내 기업체 및 의왕역, 이일천랜드, 롯데마트, 여성회관, 내손 2동 주민센터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상담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취업을 상담한 인원은 1016명, 취업을 희망하여 등록한 인원은 387명이며, 실질적으로 115명이 취업하는 등 일자리센터의 상담소 개소 후, 취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앞으로 일자리 상담소에서는 연 300명의 구직표 접수와 연 50개 업체의 일자리 발굴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일자리 센터 개소에 발맞추어 관내 서울 소년원 출원생의 취업 알선 및 취업지도를 위해 지난 22일 시청 토론실에서 이형구 의왕시장과 김정규 서울소년원장, 안성철 의왕상공회의소장이 함께 모여 소년원생 취업지원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고 직업알선, 직장 적응지도 및 안정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취업지도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의왕=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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