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난방설비 교체비 3억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1 1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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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일환··· 대상자 선정후 보일러 교체등 공사 실시 [시민일보] 서구가 올해 약 3억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지역내 저소득층들에 대한 노후 난방설비 등의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으로 불리며 추진 절차는 각 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수급대상 및 차상위 세대를 파악해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선공사를 실시하고 사업을 정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개선사업의 주 내용은 창틀 및 출입문 기밀 유지로 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교체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노후된 난방 보일러 교체, 바닥 배관 교체 및 설치 공사 그리고 전기매트 지원 등을 한다.

구는 지난해 저소득층 270세대에 개선비용 약 7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이 사업을 확대해 연중 사업으로 시행, 추진에 박차를 가해 관내 저소득층들의 난방비 부담을 크게 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녹색성장정책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대상 태양열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에너지사업으로 기존 저효율 전등을 고효율의 LED등으로 교체 설치, 전기를 절약하고 있다.

구는 또 창호 유리창에 단열필름을 설치하거나 출입문에 방 풍문을 설치해 실내 유효열의 유출을 방지, 냉난방에 쓰이는 전기를 절약해 녹색성장 추진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문의(560-446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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