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봄철은 사계절중 식중독사고 발생 빈도가 높고 각급학교에서 수련활동이 본격화 되는 관계로 집단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시기로 오는 2일 일제히 실시된다.
시는 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들이 집단적으로 숙박과 식사를 병행하는 특수 시설로 식품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관리대상 업종임을 감안, 식품위생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시, 위생안전기동T/F팀을 합동점검반으로 구성, 일제히 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사와 영양사 채용 여부 및 무신고.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의 보관 및 사용여부, 식품의 보관 및 보존기준 준수여부, 지하수를 사용 할 경우 먹는물수질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물을 사용하는지의 여부 등이다.
또 식중독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실시, 식품으로 인한 유해 요소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선진 위생행정 구현 및 식품안전관리를 도모하고 반면에 위반시설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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