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10개 도시 간 경제교류를 한층 가속시켜 무역과 투자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신규 공동사업으로 ‘환황해 ACTION’이 10개 도시 합의 아래 시작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첫번째 시도로 ‘지방판 EPA(관세 철폐를 목표로 자유무역협정보다 낮은 수준의 투자ㆍ무역 자유화)’의 창설을 지향하는 이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도시간 무역 및 투자의 문제점을 조사, 완료해 오는 6월15일까 취합한 후 도출된 문제점 등을 최종 정리해 시행하는 것.
시는 이번 환황해 ACTION의 시동에 맞춰 우선 인천상공회의소와 협조해 지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일본, 중국과의 무역, 투자를 중심으로 비즈니스상의 문제점, 요망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조사를 바탕으로 개별 액션 플랜을 수립, 단기간에 실행해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적극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시내 기업들의 부가가치 증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를 토대로 환황해 10개 도시간의 교역 증대에 기여하고 정부 차원의 문제는 각 국의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통해 검토해 한중일 3개국의 공동 번영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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