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사랑 나눔장터 내일 개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1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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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광장거리서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오는 2일 오후 4시부터 미래광장거리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 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계양사랑 나눔장터를 연다.

이번 나눔장터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중고 자전거 판매 및 실비 수리,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신제품 등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을 판매, 교환할 수 있으며 계란껍질 밀랍초 만들기,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활용비누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 매월 테마를 정해 운영되는데 4월 나눔장터 테마를 '서랍과 책꽂이속의 보물'로 정해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과 도서를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이와 연계해 구는 최근 건립한 동양도서관에 부족한 도서를 보충하기 위해 2000년 이후 출판된 책을 기증받는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을 권장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구가 오는 2일 오후 4시부터 미래광장거리에서 계양사랑 나눔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 2월 열린 나눔장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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