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보육교사 교육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0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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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동별·지역별 세분화해 운영 [시민일보]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가 보육시설교사 교육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 하던 집합교육에서 찾아가는 교육으로 개선, 운영하고 있어 만족과 함께 큰 변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올해 소사구의 보육시설교사 교육의 모토는 과거 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소통과 욕구에 부합하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시설 종사자교육’으러 설정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구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시설 종사자교육’은 지난해까지 권역별, 연합회별로 해왔던 교육을 올해에는 동별, 지역별로 소규모로 더 세분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방식도 과거 한 방향 교육에서 종사자들의 격의 없는 대화와 건의 등 토론형식의 쌍방향방식으로 개선하고 법령과 시설관리 등 평소에 궁금해 하던 사항은 문답식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고 올해 바뀐 내용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건의된 내용은 보육사업에 반영한다. 구는 보육시설 152개소에 720여명의 시설장과 보육교사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 보호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영유아보호법에 따라 3년마다 한번씩 직무교육을 받도록 돼 있다.

그러나 구는 변화가 많은 보육환경을 감안하면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지난해부터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을 매년 하는 것으로 개선해 보육교사 질을 높여가고 있다.

한중석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시설 종사자교육’이 큰 호응과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올해 교육에 많은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해 보육아동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시설 종사자교육’이 보육시설과 보육교사 상호간에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는 것도 이번 교육목표 가운데 하나라며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육아동 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소사구가 보육시설교사 교육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 하던 집합교육에서 찾아가는 교육으로 개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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