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재활병원은 정부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운영되는 경인재활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 운영되는 사업이다.
시는 연수3동 580의3 인천적십자병원내 4만2411㎡부지에 총 사업비 370억 원(국비, 시비 각각 185억 원)을 들여 장애인병원을 완공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고 밝혔다.
장애인재활병원은 지난 2007년에 착공돼 다음달 초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애인재활병원은 병실 39실에 150병상이 갖춰져 있으며 재활치료실을 비롯해 재활의학과, 진료실, 수술실 등이 조성돼있다.
이번 장애인재활병원이 본격 운영되면 인천지역은 물론 인근 경기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활발한 진료 및 치료가 병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애인재활병원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적자 부분에 대해서는 시비를 들여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 중으로 장애인재활병원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면서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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