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내달 개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0 1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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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대한적십자사 공동운영 협약 체결 [시민일보] 인천시가 대한적십자사와 30일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장애인재활병원) 공동운영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애인재활병원은 정부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운영되는 경인재활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 운영되는 사업이다.

시는 연수3동 580의3 인천적십자병원내 4만2411㎡부지에 총 사업비 370억 원(국비, 시비 각각 185억 원)을 들여 장애인병원을 완공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고 밝혔다.

장애인재활병원은 지난 2007년에 착공돼 다음달 초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애인재활병원은 병실 39실에 150병상이 갖춰져 있으며 재활치료실을 비롯해 재활의학과, 진료실, 수술실 등이 조성돼있다.

이번 장애인재활병원이 본격 운영되면 인천지역은 물론 인근 경기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활발한 진료 및 치료가 병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애인재활병원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적자 부분에 대해서는 시비를 들여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 중으로 장애인재활병원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면서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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