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재 증축공사를 하고 있는 도립 파주병원에 MRI 등 첨단 의료장비가 갖춰질 예정이다.
황 의원은 "지난 2월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파주시민들은 파주병원이 MRI 등 첨단의료장비를 갖추지 못해 타 지역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설명하고 “파주병원은 경기 서북부의 유일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이용불편이 없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장비확충 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예산 16억원과 경기도에서 1:1일 매칭(matching) 예산 16억원을 합쳐 총 3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파주병원에는 MRI 등 첨단의료장비가 갖춰져 파주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예산확보의 의미를 뒀다.
한편, 파주병원은 총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병원 시설물 증개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중으로 병원건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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