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파주병원 32억 지원받아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9 19:1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부·경기도서··· MRI등 첨단장비 설치 [시민일보] 황진하 의원(한·파주)은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립의료원(원장 김현승)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온 경기도립 파주병원의 MRI 등 첨단의료장비 확충에 필요한 2010년도 보건복지가족부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사업' 예산 16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증축공사를 하고 있는 도립 파주병원에 MRI 등 첨단 의료장비가 갖춰질 예정이다.

황 의원은 "지난 2월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파주시민들은 파주병원이 MRI 등 첨단의료장비를 갖추지 못해 타 지역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설명하고 “파주병원은 경기 서북부의 유일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이용불편이 없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장비확충 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예산 16억원과 경기도에서 1:1일 매칭(matching) 예산 16억원을 합쳐 총 3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파주병원에는 MRI 등 첨단의료장비가 갖춰져 파주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예산확보의 의미를 뒀다.

한편, 파주병원은 총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병원 시설물 증개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중으로 병원건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