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244곳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9 18: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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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관리실태등 조사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문화정착을 위해 28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공중화장실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공공시설 120개소와 민간시설 124개소 총 244개소로 공중화장실의 청결상태, 관리인 배치, 점검표와 관리인 실명부착 여부 등 관리실태와 주민불편 사항 사전조치에 대한 관리인교육과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되며 모범 시설관리자에는 시설개선이나 편의용품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화장실에 대해 24시간 또는 부분 개방화를 유도하는 한편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는 홍보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의 편의,위생시설을 철저하게 지도점검하겠다”며 “그러나 공중화장실을 내 물건처럼 아끼고 청결하게 사용하려는 성숙된 시민의식과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왕래가 많은 건물 등을 중점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의 편의증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중에 8개 중점개방화장실 운영자에게 시설보수 비용 총 28,000천원을 지원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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