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천암함 실종자수색 지원 당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8 18:4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상수 시장, 긴급 간부회의 열어 대책마련 총력 [시민일보] 안상수 인천시장은 28일 백령도 서해상 초계함 실종자 수색과 관련, 실, 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실종자 구조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초계함 실종자 수색에 따른 군부대의 협조에 적극 지원할 것"을 주문하고 "실종자 가족들이 백령도에 머물 것에 대비,숙박시설을 비롯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홍종일 정무부시장은 "초계함 침몰과 관련해 각종 소문이 무성하다"며 "(정부의)정확한 발표가 나오기 전에 억측을 주장하는 것은 민심을 혼란시키는 것으로 시민들은 차분한 상태에서 생업에 열중해 달라"고 말했다.

홍 정무부시장은 이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는 군부대측과 긴밀한 연락을 통해 이들이 필요한 각종 사항들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 놓았다"면서 "군 부대측의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즉각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상수 시장이 서해상 초계함 실종자 수색과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실종자 구조에 따른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