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공간 '해내기 사랑의 쉼터'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4 18:06: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 그늘막등 설치 [시민일보]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명섭)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 앞마당에 야외쉼터 ‘해내기 사랑의 쉼터’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야외쉼터는 현대건설가족 사랑봉사단의 지원을 받아 시공된 것으로 1200만원의 지원을 받아 현대건설에서 직접 디자인 및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 쉼터를 조성하고 현판식 거행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건설가족 사랑봉사단은 현판식 외에도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복지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등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 있던 카페테리아 공간에 그늘이 없어 힘들어하던 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 쉼터를 만들되 지역내 기업과 함께하는 공간을 구성하자는 취지에서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의 지원을 받게 됐다.

그늘 막과 벤치 등을 갖춘 쉼터가 조성됨에 따라 장애인복지관 및 체육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또 복지관 야외마당의 녹화사업 등을 통해 테마가 있고 휴식이 있는 복지관으로서의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의(833-3051)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야외쉼터 해내기 사랑의 쉼터 기증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현판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