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발전사 기록팀 신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3 18:2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7월 사록보존팀 운영 [시민일보] 인천지역의 발전과 변천사를 기록, 관리하는 사록보존팀이 신설될 전망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발전과 변천사를 기록해 보존할 수 있는 사록보존팀을 자치행정국에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사록보존팀은 행정5급(사무관)을 팀장으로 행정직과 기록연구직, 학예연구직, 기능직 등 모두 7명으로 구성,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록보존팀은 앞으로 공공 및 민간기록물(역사자료)을 수집, 관리하는 한편 사진과 동영상 등 시청각 기록물을 생산 및 수집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이 팀은 인천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 이전의 상황과 중간 과정, 사업 후 상황을 기록하는 업무도 추진한다.

이 팀은 수집된 자료를 온·오프라인에 전시하고 추후 각종 사업에 필요한 통계자료로도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천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기록 및 데이터 베이스 구축이 되지 않아 기록물의 유실 및 훼손의 우려가 있었다"며 "시정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통해 인천의 역사를 보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