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사업을 벌인다.
23일 시에 따르면 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아이디어 개발 지원을 위한 창업성공 CEO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31억원을 들여 1단계로 다음달 1일부터 1000명 안팎의 창업 희망자를 선발하고 월 3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이 제안하는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구상을 심사해 2단계로 700명을 선발하고 창업에 대한 구체화된 아이디어를 접수받게 된다.
2차로 선발된 예비 창업자들은 월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창업준비를 위한 각종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사업내용 등을 심사받게 되며 이후 300명의 최종 예비 창업자를 선정해 창업 준비를 위한 각종 대책을 제공한다.
3단계까지 최종 선정된 예비 창업자들은 온라인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자금조달 및 사업체를 구성하게 되고 창업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이때 이들은 송도테크노파크와 정보산업진흥원, 대학창업보육센터에서 시설 및 장비를 제공받는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IT 분야 및 첨단 지식산업 분야에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사업을 벌이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활발한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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