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오위엔현 대표단 15명 市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2 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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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인천대교등 시찰 [시민일보] 대만 우즈양 타오위엔현 현장을 대표로 한 타오위엔현일행 15명이 인천시와의 우호교류 방안 논의 및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의 발전상 시찰을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인천-대만 타오위엔현간 우호결연체결이후 공식 첫 방문이자 우즈양(吳志揚) 타오위엔현 현장이 2009년 12월 현장 당선이후 첫 공식 나들이로 양시간 이해증진은 물론 다양한 교류사업 발굴의 도화선의 될 전망이다.

대만 타오위엔현은(면적 1,221㎢ 인구 184만)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수도 타이완의 관문으로서 대만 북부지역의 물류 운송 중심 도시로 인천과는 지리적 위치, 문화, 경제 등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가진 도시로 2008년부터 교류를 진행, 2009년 정식으로 양시간 우호결연을 체결한 도시이다.

이번 타오위엔 대표단 인천 방인 기간 중에는 인천시장 예방 접견에 이어 인천시의회를 방문, 양시간 이해 증진은 물론 문화, 물류,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논의를 가졌다.

이와 함께 IFEZ 홍보관을 비롯해 송도국제학교, 컴팩스마트시티, 인천공항, 인천대교 등 인천 주요시설도 시찰하는 등 인천의 발전상에 대한 벤치마킹 후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우즈양 타오위엔현 현장 일행 방인 기간 중에는 인천시장, 행정부시장, 의회의장 등 인천시 집행부와 의회 수장과의 만남을 통해 동북아 허브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인천과의 활발한 교류 의사를 강력히 표명하고 있어 앞으로 인천- 타오위엔현과의 다양한 교류가 전개될 전망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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