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날 행사 내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2 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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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제품종합전시장서 [시민일보] 인천시는 24일 오후 2시부터 인천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연수구 동춘동 소재)에서 공무원과 군인, 민간단체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세계 물의 날’기념행사 및 부대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제17사단군악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표창(총42명 민간인24명, 공무원18명)하며 부대행사로서는 연수구 풍물단 풍물놀이, 자연형 생태하천정화활동 및 야생조류 먹이주기 행사, 승기천내 꽃길조성, 미추홀 참물 시음행사 등 각가지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세계 물의 날 행사는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화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매년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 선포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 와 물 절략공감대 확산을 위해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 및 각종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주제는 1994년부터 UN에서 매년 물의 날 주제를 선정 2003년 12월 UN총회에서 2005년에서 2015년까지의 대 주제를 ‘Water for Life’(생명을 위한 물)로 정하고 매년 이에 부합되는 행사주제를 선정했으며 2010년 경우 ’Communicating Water Quality Challeanges and Opportunities(물 살리기: 수질개선 과제와 도전을 위한 의사소통)‘를 행사 주제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는 원칙적으로 UN이 정한 ‘물 살리기’를 행사주제로 하고 ‘Save Water Me First(물 절약, 나부터)’ 등 다양한 부제 활용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는 “물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필요한 객체이기도 하지만 물 자체가 생명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결정이므로 생명의 물,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우리 모두가 알고 ‘물 사랑 실천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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