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여성자치학교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2 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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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있는 지도자 양성 총력 [시민일보] 인천시가 시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역량 있는 여성지도자를 발굴 육성하고 지방자치의 균형적인 발전과 양성이 평등한 도시 인천만들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제15기 여성자치학교를 22일부터 30일까지 토, 일요일을 제외하고 7일간 (사)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 주관 아래 여성복지관에서 운영한다.

인천 여성자치학교는 199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14기까지 676명의 수료생을 배출, 인천지역 여성지도자들의 지도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방정치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 지방자치의 발전과 여성의 대표성을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5기 여성자치학교는 여성리더의 창의적 사고 및 여성 정치인의 전략적 사고 라이프 테크놀로지 등 여성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홍종일 시 정무부시장은 “21세기 여성정책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시가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금년에도 양성이 함께 행복한 여성정책 추진에 그 어느해 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여성자치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참가대상의 확대를 통해 인천의 대표적인 여성지도자 양성프로그램으로 육성, 양성이 평등한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구현하는데 여성지도들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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