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2 1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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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5월7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서구가 봄철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약7주간에 걸쳐‘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량 증가에 따른 대기질 저하 및 체감환경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건설공사장과 시멘트 관련제품 등을 생산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먼저 점검 전에 특별점검계획을 서구 홈페이지 및 사업장에 안내 공문을 발송, 홍보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저감시설에 대한 자율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에 대한‘엄격한 관리기준’준수여부와‘인천시 자체 엄격한 비산먼지 관리기준’시행여부,‘화물운송차량의 날림먼지 방지대책’및‘토사운반 차량의 준수사항’이행실태 등이다.

구는 점검기간 동안 민, 관 합동점검 및 필요시 서부경찰서와 공조단속을 벌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적정운영과 시설개선을 유도,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시켜 대기질 저하 및 체감환경 악화를 사전차단 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가 봄철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약7주간에 걸쳐‘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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