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2 1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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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예식장등 134곳··· 남구, 내달 말까지 실시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관내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22일부터 4월30일까지 실시한다.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최근 실내공기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공중이용시설 134개소에 대해 점검 및 현장공기 질 측정을 실시한다.

현장 공기측정 대상으로 다수인이 이용하는 대형사무실을 비롯해 학원, 공연장, 혼인예식장 등이며 측정항목으로는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 포름알데히드(HCHO) 4개 항목이다.

이와 함께 현장 측정결과 기준치 초과 시설에 대하여는 1차 시설을 개선토록 통보 하는 한편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금 및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구는 또 이번 측정을 통해 공중 이용시설 주에게는 정기적인 자가 측정 및 위생설비를 정비하는 등 실내공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민에게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 건강증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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