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IBM사는 지난해 11월 인천경제자유구역내 한국 'IBM 비즈니스 파크(IBM Business Park)'를 오픈하고 국내외 25개 주요고객사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 2년 내 약 200개사를 목표로 운영 중이다. IBM 비즈니스 파크는 한국 IBM사의 고객사이면서 전략적 파트너사인 교보생명보험사와의 WIN-WIN 전략으로 탄생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를 통해 IBM사는 국내 IDC의 평균 전력 사용 효율성(PUE; Power Usage Efficiency)을 능가하는 그린 기술을 적용해 '그린 효과를 극대화'한 최첨단 그린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와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16일 Cisco(시스코)사와 지디시스사 간에 ‘차세대 그린 IDC’ 건립과 관련해 양해각서 체결했다.
차세대 그린 IDC 건립을 위해 시스코사는 설계부터 컨설팅 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센터 구축 전 과정에 걸쳐 시스코의 풍부한 경험, 전문성,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주요 IT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관련, 고객사의 DR센터, IT아웃소싱 기반의 고부가가치 코로케이션 및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다수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가진 IT 자원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근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으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IDC의 최적지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선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은 IBM, Cisco사외에 글로벌 IT기업 2~3개사와 추가적인 IDC센타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며 이들 글로벌 IT 기업들의 IDC센타가 성공적으로 유치되는 금년 말에는 세계최고 최적의 IT 클러스터 조성이 성공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유관 컴퓨팅 산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Application)의 자연스런 유치로 인한 투자 확대와 지속적인 IT전문 인력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인천경제청은 이들 글로벌 IT기업들이 IFEZ내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IT 융합 클러스터의 최적의 입지여건을 조성 중에 있다. 문의(453-737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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