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탈락자들에 일자리 연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8 1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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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일자리종합센터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올해 희망근로사업에 참여신청을 했으나 소득초과로 선발되지 못한 2,500여명(차상위층 등)에 대해 기관 및 기업에 취업을 알선하는 취업대책을 추진한다.

계양구일자리종합센터(구 취업알선센터)는 공기업 및 일반기업 등에서 구인요청이 있을 경우 희망근로 탈락자들을 우선 연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달초부터 탈락자 중 30~50대의 여성 200 여명에게 일일이 전화로 안내했고 이중 80명이 구직등록 하도록 했으며 지난 5일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의 '소외계층 일자리 나누기사업'에 희망근로 탈락자 중 60명을 추천, 15명이 채용되도록 했다.

구 관계자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천공항공사 등 각 공사의 '소외계층 일자리 나누기 사업'과 연계해 희망근로 탈락자들을 우선적으로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매월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들을 신속하게 연계해 실업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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