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봉로등 22개 노선 도로 재포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8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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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본부, 26일부터 실시... 총 80억 들여 재생아스콘 사용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오는 26일부터 중봉로 등 시내 주요도로 22개 노선(총 연장 20㎞)을 재포장한다.

건설본부는 지난해 처음 재생아스콘을 사용해 자원 재활용의 효과와 1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었다면 올해는 재생아스콘 제품의 품질관리에 기준을 맞춰 업그레이드된 품질시공을 실시한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건설본부에 따르면 도로 재포장은 도로면 평탄성 불량에서 오는 시민들의 민원해소를 위해 중봉로 외 8개 노선 8㎞ 구간과 노후도로포장인 참외전길 외 12개 노선12㎞ 구간이 대상이다.

특히 시 주요현안 사항인 2013년 전국체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구현,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건설본부는 올해도 도로포장공사에 재생아스콘을 적극 사용하면서 생산자인 제조회사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공사를 시행하고 이에 따른 안전 및 품질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시하는 한편 공직자들의 부정 부페 척결에도 앞장서기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한편 건설본부는 지난해 도로포장공사에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12억원이라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지난해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포장한 남동공단 남동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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