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비 아껴 일자리예산 12억 재투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8 17:3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 연말까지 3000개 창출 추진 [시민일보] 서구가 올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0년 제1회 추경예산에 경상경비 및 행사, 축제성 비용을 5% 이상 절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예산에 12억원을 재투입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경상경비를 절감해 재투입된 자체예산과 국, 시비 보조금 등 총120억원을 들여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청년인턴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각종 사회적 일자리사업 및 신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벌인다.

오는 연말까지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구는 매월 1회 5급 이상 간부 및 유관기관,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 각 부서별 일자리 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민간부문 고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취업정보센터를 전문 상담사 근무체계로 유지하는 한편 각동 주민센터를 취업지원 최일선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17명의 취업상담요원을 채용, 각동 주민센터에 1명씩 배치하여 구인 구직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취업 알선 및 상담으로 취업률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인천시가 새로 개발한 인천종합일자리공시시스템인 일마루(www.ilmaru.org)운영에 대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협의해 각동 주민센터에 배치될 취업상담요원에게 사전 교육 시키는 등 주민들에게 구인, 구직 알선 등 민간 기업체로의 취업 알선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560-571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가 경상경비 및 행사, 축제성 비용을 5% 이상 절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예산에 12억원을 재투입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