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 전국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8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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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서 창립 52회 기념… 홍종일 정무부시장등 300여명 참여 [시민일보] 대한어머니회 전국대회가 18일 인천시 강화군 남산유스호스텔에서 홍종일 정무부시장과 강은성 중앙회장, 김경자 인천연합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자질을 향상시키고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 1958년 3월17일 설립된 대한어머니회의 창립 52회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으며 1박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성대히 개최됐다.

창립당시 ‘강력한 국가는 깨달은 어머니로부터,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흔든다’란 슬로건으로 52년을 달려온 대한어머니회는 중앙연합회산하 10개 지방연합회와 4개 부설기관을 통해 많은 봉사와 예술의 성장을 가져왔으며 최초 ‘어머니대학’을 개설, 여성들의 자아실현을 견인해 왔다.

이날 대회를 개최한 인천연합회(회장 김경자)는 지난 1962년 3월 창립, 48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각종 봉사활동과 함께 어머니회합창단을 창단, 지역 문화교육향상에 힘써왔으며 거듭된 성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마련, 어머니들의 정서함양을 기틀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식 사회이자 여성의 세기를 맞는 21세기 세계 정보화 시대를 견인해 가고 있는 대한어머니회 어머니들은 앞장서서, 가정을, 국가를, 세계를 향해 사랑과 희망의 전도사로 한 몫을 다하고자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 돋음하는 강화에서 전국대회를 마련했다는데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전국대회는 18일 단체기 입장을 필두로 국민의례, 대한민국 어머니헌장 낭독, 연혁보고, 공로상 수여, 강은성 중앙회장 인사말, 홍종일 정무부시장 축사, 김경자 인천회장 내빈소개, 대한어머니회가제창을 끝으로 첫날 행사를 마쳤다.

또 서울대 김기석 교수의 ‘Finding the Hidden Dream!’, ‘아프리카의 미래, 한국여성의 힘으로’ 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이어 각 연합회별 친교 시간을 가졌으며 2일차 19일에는 정기총회를 비롯해 글로벌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발전상을 둘러보는 것으로 전국대회를 마무리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대한어머니회 전국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 연합회 임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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