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부서-1시설' 나눔온정 훈훈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7 1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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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시설등 49곳과 자매결연 맺어… 학습지원·말벗 봉사 연중 실시키로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공직자의 연중 나눔과 봉사활동 전개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시민에게 힘이 되는 상시 봉사체계 구축 및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1부서 1시설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부서 공직자들은 노인, 장애인, 아동시설 등 49곳과 자매결연을 맺어 부서별로 매월 아동 학습지원, 노인 말벗 해드리기, 책읽어주기, 장애인 나들이 보조 등 자율적인 노력봉사를 하게 된다.

시는 지난 16일 자원봉사활동의 이해를 돕기위해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소장(김영선)을 강사로 초빙,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소 및 읍면동 담당자 49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무원 자원봉사 교육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의 어원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필요성, 특성, 자원봉사자의 자세, 분야별 지켜야할 준수사항 등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습득한 많은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다.

시 민원봉사과 이효정씨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계층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 불우한 이웃에게 웃음을 주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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